노무법인 마당은 2015. 1. 1. 설립되었으며, 부산·경남 지역 및 서울에 200여 곳의 자문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특히, 부산 · 김해 · 양산 · 통영지역의 제조, 병원, 유통, 서비스, 건설업체 등 자문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. 복잡하고 다양한 노사 간의 이해가 충돌하는 노동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합니다. 노무법인 마당은 고용노동부에서 근로감독과장, 근로감독관 및 산업안전 감독관 등으로 30여 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공인노무사 2명(산업안전기사 자격 보유자 1명)과 기업체에서 직접 인사 · 노무관리를 한 경력이 있는 공인노무사 1명 등 3명의 공인노무사가 있으며, 이들 공인노무사가 직접 상담하고 노동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.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금, 근로시간, 연장 및 휴일, 해고, 산업재해 및 산업안전, 정년 및 임금피크제,직장내 괴롭힘 및 직장내 성희롱 등 당면한 노사 문제 이슈에 대하여 다양한 해결방안 제시 및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노무법인 마당 임직원 일동